김천시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온 시민 22명에게‘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99년부터 지역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웃과 공동체에 귀감이 되어 온 시민을 읍면동별로 추천받아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도 22개 읍면동에서 각 1명씩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김천시민체육대회 2부 행사인 시민노래자랑에 앞서 진행됐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상자는 △아포읍 신봉태(이장협의회장) △농소면 박인수(체육회장) △남면 김덕수(단체장협의회장) △개령면 박정환(바르게살기위원장) △감문면 이우창(지역보장협의체 위원) △어모면 고권수(이장협의회장) △봉산면 이종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항면 이루환(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감천면 지운선(새마을부녀회장) △조마면 강판규(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구성면 양경희(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지례면 이수영(체육회 부회장) △부항면 구나윤(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대덕면 성낙근(체육회 부회장) △증산면 김재순(새마을부녀회 회원) △자산동 이정희(주민자치위원회 감사) △평화남산동 신광식(새마을지회 이사) △양금동 권명자(자연보호협의회장) △대신동 최거동(체육회장) △대곡동 김만배(발전협의회장) △지좌동 권정희(주민자치위원) △율곡동 조정구(체육회장) 등 22명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김천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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