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새마을회는 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다짐대회’를 열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오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우청·최병근·조용진 도의원,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 김명주 부녀회장, 이춘근 직공회장, 박영희 문고회장, 김선혜 합창단장,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 이동협 청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다시 뛰는 새마을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별 단체 입장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는 △김천시장상 안재연(직장공장새마을운동 김천시협의회 지도자), 김성숙(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지도자) △국회의원상 이병영(새마을지도자 봉산면협의회 회장), 김정윤(새마을지도자 지례면협의회 지도자) △김천시의장상 채정자(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 지도자), 성귀연(새마을지도자 증산면부녀회 지도자) △새마을중앙회장상 김윤기(새마을지도자 어모면부녀회 회장), 나채효(새마을지도자 개령면협의회 회장)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상은 김기분 새마을지도자 대신동부녀회장에게 돌아갔다. 김 회장은 30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명랑운동회, 어울림마당 등이 펼쳐져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공동체 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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