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오권호, 김민준, 장윤영, 진호영, 장희오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남자대학부 단체전 3위에 올랐다. 선수들은 끈끈한 팀워크와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김천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지난 7월 열린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3위,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민호 감독은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2021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2년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202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대회 단체전 준우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개인복식 및 여자대학부 단체전 동메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획득을 발판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팀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0-21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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