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김석조 의원은 17일 열린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후임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경영 방향과 예산·조직, 주요 공공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에 더해 의회가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을 공개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 이사장의 임기가 2027년 1월 31일 종료되는 만큼, 임용후보자 선정 즉시 시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고 청문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 줄 것을 배낙호 시장에게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석조 의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이사장 선임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인사청문회가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을 위해 함께 책임지는 협치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최종편집: 2026-10-22 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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