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김천시청 로비에서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문인협회 회원 36명이 참여해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덕희 지부장은 “선선한 바람이 다가오는 가을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인들의 감성을 전달하고, 문학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청을 방문하여 가을날의 정취와 문학의 깊은 울림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시장은 “지역 문인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담긴 문학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2 0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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