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울릉도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3월 파견진료에 참여하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파견진료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됐으며, 경상북도를 비롯해 김천의료원,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울릉도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보강에 힘을 모았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파견진료에 정용구 원장, 배창훈 이비인후과장, 박재신 비뇨의학과장, 공공의료지원부가 함께 참여해 울릉도 주민 대상 진료와 현장 지원, 협력체계 운영을 수행했다.김천의료원은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신경외과 진료를 맡았으며, 이번 파견에는 피부과, 흉부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뤄졌다. 특히 김천의료원은 경북 서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축적한 필수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협력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이번 파견 역시 지역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의료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울릉도와 같은 도서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김천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지원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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