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 전기공사업체로 구성된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 김진태 회장 외 회원들은 지난 16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투투나인)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전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진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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