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15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근혜 의원의 시정 질문,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 했다.
시정질문에 이어 ‘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20건의 의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중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1조 4,320억 원으로 2025년 본예산 1조 4,100억 원 대비 220억 원(1.56%) 증액된 규모이다.
총 1조 4,3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시설관리공단 경상 전출금 등 21개 사업 총 52억8,724만 원을 삭감했다.
나영민 의장은 “예산은 곧 시정의 방향이며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기준이므로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한푼 한푼의 예산인 만큼 그 소중함을 알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