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1일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각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상반기에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드림 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76명을 채용했으며 해당 근로자들은 지난 3월부터 32개의 사업장에서 환경정화 및 공공서비스 제공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70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별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유형별 사례를 안내했으며, 근로자 안전 수칙 및 건강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정보와 함께 사고 예방 대책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까지 전달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성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분들이 김천시 일자리 정보 통합 플랫폼 등 취업 지원 창구를 통해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11-01 2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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