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공개된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졸업생 충원율과 재학생 유지충원율은 S(최상위 등급)로 평가받았으며 2024년 교육혁신계획, 2023년 혁신지원사업 운영실적은 모두 A로 평가받았다.
경북보건대는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 결과에 따라 2024년 교육부로부터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만 아니라 교육부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18억원, 지방 전문대학 지원사업 8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전망이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재정은 재학생들의 해외연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현장감 있는 실무능력 향상, 인성공감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모두 투자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해서 인구소멸 위기에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