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중앙보건지소는 지난 10일 남면 옥산리 포도 농가를 방문해 고령화 및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남면 옥산리에 있는 870여 평의 포도밭 농가주에게 영농교육을 받고 포도 순 따기 등으로 많은 도움을 줬으며 모두가 내 일 같이 열심히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5월 16일에도 남면 운남리 복숭아 농가에도 한 차례 더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포도밭 농가주는 날씨가 상당히 더운데도 불구하고 포도순 따기 작업에 협조해 준 보건소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으며, 제때 포도순 작업을 완료해 올해에는 포도 수확이 풍년을 이룰 것 같다고 기뻐했다. 신숙희 중앙보건지소장은 “부족한 영농인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2 1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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