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한마디를 간절히 듣고 싶다나신이 된 숭어리 그림자에 달라붙어해거름 노을 속에서뭉클함 개킨다어둠이 번질수록 더워지는 너의 가슴이승을 뚜벅뚜벅 버선발로 걸어왔나깊은 골 바쁘게 돌아마디숨 가다듬고살아온 이력들을 말아 올린 소지처럼익숙한 소실점이 푸서리길 돌아서면 심마니 노랫가락처럼 눈이 열려 흐르고*목이(木耳)는 담자균류 목이과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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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0-22 1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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