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존중・협력으로 미소 짓는 행복학교, 김천중앙초병설유치원은 20일 김천시 조마면에 소재한 딸기농장에서 우리지역 농산물체험을 유·초이음으로 실시했다. 유아들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책으로 만들어보며 딸기 꽃, 딸기 종류와 딸기의 한 살이에 대해 배우고 딸기체험에 관심을 가졌다. 딸기 농장에서는 딸기의 색깔과 딸기 꽃, 열매와 더불어 다양한 곤충도 관찰해보며 자연생태를 직접 느꼈다.
초등학생 6학년과 유치원생이 짝을 지어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번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딸기의 특징과 성장과정에 대해 알고,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박재일 원장은“유·초이음으로 농촌 체험을 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며 유초이음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