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노인대학 입학식이 14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부화 지회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시장, 이명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공현주 교육장, 이인주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 및 노인대학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난타, 실버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소개, 국민의례 및 노인강령낭독, 이제응 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학생 대표의 입학생 선서,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부화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자 하는 입학생의 용기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나이를 높이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 이명길 의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우정도 쌓고 건강도 챙기며 재미있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응원한다”며 “입학 축하드린다”는 요지의 축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시 노인대학은 1976년 노인학교로 개교해 1995년 김천시 금릉군 노인학교로 통합했으며 2002년 노인대학으로 출범해 매주 교양강좌, 취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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