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은 지난 9일 김천남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명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남산동에 소재한 김천남산성결교회는 1914년 영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성결교단 최초로 세워진 유서 깊은 교회로, 지역과 함께 역사를 써 내려오고 있으며, 매년 교인들이 모은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명환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추운 겨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남산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갑진년 새해 첫 시작으로 소중한 성금을 쾌척해 주신 남산교회 김명환 담임목사님과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시민 모두의 일상 속 행복이 보장되는 훈훈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의 특화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각종 후원 문의는 김천복지재단 사무국(☎054-420-6736)으로 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10-22 1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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