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이 잘 익은 호박 같다달빛 따라가신 아버지 생각 더욱 간절하다밤하늘의 별들도 수십억 겁이 지나면 사라진다는데그때의 아린 기억은 파도처럼 밀려와 가슴을 친다병석에 누워계신 아버지내 곁에서 하룻밤 자거라 하셨지만철부지 딸자식 못들은 척 외면했다한가위 보름달이 유난히도 맑던 날 먼 길 떠나신 아버지 두고 간 미련이 너무도 많아눈을 감지 못하셨다이제 다 지우고 편히 쉬셔요하늘나라의 아버지께 안부를 전합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6-10-22 18:49:45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최신
자치행정
지역경제
사회
교육문화
스포츠
생활
특집
오피니언
최신뉴스
새김천신문 기자
newgim1000@naver.com
다른기사보기
김천시, ‘2026 구인 · 구직 매칭데이’ 성황
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청 육상단, 전국체전 10,000m 금·은메달 석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