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초등학교는 21일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학교 강당 및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술꽃 새싹학교 교육연극 수업을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2023학년도 예술꽃 새싹학교 교육연극 교사들과 인사하며 수업의 첫 시작의 막을 열었다. 첫 수업은 자신을 알리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봉계초는 2019년부터 4년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예술꽃 새싹학교로 승격돼 2024년까지 운영한다.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특색교육으로서 교육연극 수업을 활용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예술꽃 새싹학교 운영을 통해 1년의 활동을 공유하는 봉계예술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 사이에서도 만족감이 높은 행사이다.3학년 김00 학생은 “화요일은 예술꽃을 하는 날이어서 아침부터 기대가 돼요. 예술꽃 수업을 시작해서 너무 좋아요”라는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