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특별전시가 5월 6일부터 6월 14일 까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환경문제와 생태 보전의 심각성을 다룬 작가 4명의 현대작품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예술로 재조명할 수 있게 기획됐으며 디지털 회화, 미디어아트,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야생동물의 모습을 정면 초상화 형식을 빌려 디지털 회화로 표현하는 고상우, 전통 문양의 꽃과 동물 형상을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선보이는 김창겸, 조각으로 동물에 대한 존중과 공생을 성찰하는 금중기, 동물의 시선으로 보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플로라 보르시의 사진 등 4인 4색의 작품들은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이라는 메시지 전달과 함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1일에는 전시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사전 신청자 선착순 50명과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상익 큐레이터의 안내로 전시 투어, 아티스트의 작품소개 및 인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 “멸종 위기 동물과 인간이 같이 더불어 공존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전시를 하게 됐다. 어려운 환경문제를 예술로 친숙하게 접하시길 바라고 작가님들과 소중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사비나미술관에서 기획했으며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고상우 작가의 작업방식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 체험, SNS 전시 관람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최종편집: 2024-06-16 1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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