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기침 소리에 눈을 뜨니새벽 세 시가 넘었다그저께부터 하던 아내의 기침멈추어지지 않는다칠십을 바라보는 아내의 힘들어하는 모습에아궁이의 나무처럼 가슴이 탄다곧 다섯 시 반알람이 울리면 일어나겠지왜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놀기 답답해서라고 웃는다그 말 정말일까?알람이 울어 깨우자 출근하는 아내의 기침 소리안갯속으로 멀어져간다
최종편집: 2024-06-16 11:12:4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