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월 4일 오후 6시 사전투표 1일차 최종 24.43%의 투표율로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보다 9.15% 높다고 발표했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아포읍 1,726명(24.2%), 농소면 837명(29.25%), 남면 712(24.43%), 개령면 688명(30.04%), 감문면 1,047명(33.75%), 어모면 922명(24.5%), 봉산면 783명(27.37%), 대항면 749명(23.38%), 감천면 649명(35.74%), 조마면 597명(28.83%), 구성면 757명(28.69%), 지례면 429명(29.63%), 부항면 496명(41.79%), 대덕면 708명(36.18%), 증산면 353명(35.09%), 자산동 1,399명(23.04%), 평화남산동 1,594명(23.0%), 양금동 943명(26.77%), 대신동 4,194명(20.06%), 대곡동 3,953명(23.11%), 지좌동 1,970명(21.19%), 율곡동 3,992명(24.27%)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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