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송지윤, 손지현 학생이 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각각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수리과학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에 최종 합격했다.송지윤 학생은 평소 수학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증명 과정에서 응용된 내용을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 수리과학부에 진학해 수학을 매개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손지현 학생은 학업과 병행해 교사로서의 인성적인 자질 또한 키우기 위해 노력한 학생으로 생물교육과에 진학해 교사로서 학생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김천여자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주도 진로탐색 프로그램·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학 입학 전형에 대비하기 위해 최적화된 학교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내신, 학생생활기록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교육 당사자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유기적인 협조와 관심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로 지역사회에서 평가받고 있다.지도교사는 “두 학생 모두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과제 탐구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각자 1학년부터 자신의 진로를 탐구하기 위하여 노력한 학생이다.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해 다른 학생들의 모범을 보였으므로 더 배우고 익힌다면 사회에 이바지할 뛰어난 인재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김덕남 교장은 “김천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의미에서 올해 입시는 성과가 크다. 앞으로 김천여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전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동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현 학생은 학업과 병행해 교사로서의 인성적인 자질 또한 키우기 위해 노력한 학생으로 생물교육과에 진학해 교사로서 학생들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김천여자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주도 진로탐색 프로그램·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학 입학 전형에 대비하기 위해 최적화된 학교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내신, 학생생활기록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교육 당사자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유기적인 협조와 관심을 통해서 앞으로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로 지역사회에서 평가받고 있다.지도교사는 “두 학생 모두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과제 탐구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각자 1학년부터 자신의 진로를 탐구하기 위하여 노력한 학생이다.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훌륭해 다른 학생들의 모범을 보였으므로 더 배우고 익힌다면 사회에 이바지할 뛰어난 인재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김덕남 교장은 “김천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의미에서 올해 입시는 성과가 크다. 앞으로 김천여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전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동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