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건설에서 어모면 동절기를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7월에도 이웃돕기 성금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성건설 박희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용화 어모면장은“어려운 경기에도 매년 성금 및 물품기탁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는 한성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