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청결”을 실천하고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마면 대방3리(이장 박조기)에서 도로변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조마면 대방1리부터 신왕2리까지 도로변 제초작업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이장을 포함한 10명이 작업 구간을 나눠 차량 운행을 방해하는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방3리 박조기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위성충 조마면장은 “언제나 조마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대방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환경정비를 위해 고생하신만큼 청결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최종편집: 2025-05-10 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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