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생활개선회와 회원 13명은 4월 20일 저녁 생활개선회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다육아트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는 다육아트 체험활동으로 생활개선회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생활개선회의 역량강화에 힘쓰고자 했다. 김춘희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있는 다육아트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생활 환경개선 선도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모문룡 감천면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여성지도자로서 농촌생활 환경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데,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하도록 면에서도 힘써 함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