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남녀협의회,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주거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Happy together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발굴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 및 거동불편 등으로 쓰레기를 자진처리 하지 못하는 이◯◯ 주민을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농소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간에 협력을 통해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 했다. 이른 아침부터 20여명의 위원 및 회원들이 모여 집안에 집기 및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약 1톤의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청소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순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집청소 활동에 협력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주민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강전원 농소면장은“농소면 내 여러 단체가 서로 힘을 모아 대상자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신 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농소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소면에서는 올해 21개 단체와 14명 직원 모두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과제를 개별 1가지씩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집청소 활동은 “함께 해서 행복한 Happy Together 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단체 간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