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에서는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사회복지시설, 감천치안센터, 면사무소 주변에 대하여 일제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코로나19의 단기간 종식이 어렵고 유행과 완화를 이어가며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천석 감천면장은 “경계가 한 단계 낮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은 되었지만, 백신 등 근본적인 종식의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 두기 5대 기본수칙(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을 주민들이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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