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는 23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해단식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상식을 개최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이우청·박선하 도의원, 모태화 교육장, 박근혜·우지연·오세길·김세호·김석조 시의원, 권용덕·박희현 시의원 당선인,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선수,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김천시 선수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를 기록했으며 16년 만에 입장상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금메달 1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66개 등 총 10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김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육상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을 통해 김천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도민체전과 소년체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 김천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성과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자와 학부모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훌륭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청 도의원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하 도의원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성과는 김천의 큰 자랑”이라며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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