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김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김천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해피맘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피맘프로젝트’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어머니가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모역할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문화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자녀의 마음을 여는 부모의 역할과 대화법’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핸드페인팅 도자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초등학생 자녀의 발달 특성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살펴보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핸드페인팅 도자기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잠시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를 키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교육을 들으며 양육 방식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도자기 체험 활동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초등학생 시기는 학교생활과 또래관계, 생활습관 형성 등에서 부모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머니들에게 양육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녀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천시가족센터는 오는 8월 5세~7세 자녀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오감놀이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는 ‘해피맘프로젝트 3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모교육을 비롯해 가족 사랑의 날, 자녀성장지원사업,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맞벌이 가정 프로그램,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김천시가족센터(☎ 054-439-8280)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6-19 22:38:1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새김천신문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편집국장 : 권숙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희연
전화 : 054-432-9100 팩스 : 054-432-9110등록번호: 경북, 다01516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mail :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