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가 투표에 참여했다.
배 후보는 이날 오전 김천시 금릉초등학교 별관에 마련된 대신동 제6투표소를 찾아 아들, 딸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를 마친 배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김천시 전체 선거인 11만6271명 가운데 1만9232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16.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15.0%보다 1.5%포인트 높은 수치다.한편 김천시는 지난달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27.47%의 투표율을 기록해 경북 평균 22.42%를 웃도는 참여율을 보인 바 있어 본투표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종료 후 개표를 통해 선거 결과가 순차적으로 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