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의원 가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가 우지연 후보가 부곡택지 1호 공원(대구반야월막창 앞)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집중 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공연과 함께 진행됐으며, 우지연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저녁 열린 행사에는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 후보는 "주민이 찾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난 4년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배우며 쉼 없이 달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곡동의 변화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현직 김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응급환자 이송 지원 조례, 법무보호복지대상자 지원 조례 등 다양한 조례 제정과 개정에 참여했다. 또한 상습 침수 피해 대책 마련,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생활밀착형 소공원 확대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대곡동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어르신 복지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맛고을 상권 활성화, 강변공원 힐링로드 조성, 상습 침수지역 근본 대책 마련 등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정치는 주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고 묵묵히 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한 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 자정 종료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