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와 조용진 경북도의원 후보, 박근혜·노하룡 바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율곡동 김천경찰서 사거리에서 퇴근길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퇴근 시간대를 맞아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김천경찰서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지지자들도 대거 참석해 선거 막판 열기를 더했다.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용진 후보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혁신도시 수영장·목욕탕 건립과 김천도서관 건립 추진, 어린이병원 유치,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정주 여건이 탄탄한 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하룡 후보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살아나는 율곡동을 만들겠다”며 “교육과 문화, 상권과 의료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율곡동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후보는 “율곡동은 김천의 미래를 이끌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활력 있는 상권 조성을 통해 더 나은 율곡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의지를 강조했으며 후보들은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김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06-19 2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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