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천시의원 다선거구 기호 2번 김상엽 후보가 27일 오후 연화지 입구에서 퇴근길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낮은 자세와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연화지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유세에서 김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지역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젊은 리더십’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앞세워 청년 세대의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여건 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지역 변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의회 갑질 근절 조례 제정과 공직자 보호 체계 구축을 비롯해 교통·주차 환경 개선, 김산현 청사 및 이색도서관 조성, 세대 통합형 복지 확대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상엽 후보는 “큰절로 전한 각오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