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김천시의원 사선거구 기호 2-다 윤영수 후보가 아포읍 덕일아파트 입구에서 출근길 유세를 펼치며 주민들과 만났다.
이날 윤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출근 시간대 현장을 오가는 주민들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궂은 날씨에도 유세 현장을 지킨 윤 후보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송천 택지개발사업의 조기 완공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아포도서관 건립으로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로 및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하고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향도 담았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 후보는 “주민과 함께 오늘을 만들고 내일을 바꾸겠다”며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