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만나 출마 계기와 주요 공약,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박대하 예비후보는 “감천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 앞에 섰다”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자산동과 지좌동 곳곳을 누비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들께 평가받겠다”며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또 실종자 수색 지원 조례와 빈집 정비 조례, 침수 방지시설 지원 조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입법 성과를 비롯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촉구, 자산·지좌동 숙원사업 추진 성과 등을 언급하며 검증된 입법 역량과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특히 대표 성과로 용암동 회전교차로 도입 사례를 꼽았다. 사업 초기 주민과 상인들의 우려와 반대가 있었지만 현장을 직접 찾아 꾸준히 소통과 설득을 이어간 끝에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반대 의견까지 끝까지 경청하고 결과로 신뢰를 얻는 정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추진 의지도 밝혔다. △의료·돌봄·주거 통합 안심도시 조성김천의료원 주변 주거 환경 개선과 공공주거형 단지 개발을 통해 어르신과 다양한 세대가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지역 경제와 활력 되살리는 자산·지좌 조성황산공원 전망대 및 미디어아트 조성, 감천변 문화행사 확대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배수 펌프장 설치와 김천의료원 진입도로 확장, 마잠마을 공공디자인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박대하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자산·지좌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 결과로 말하는 추진력으로 더 살기 좋은 자산·지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대하 예비후보 이력 및 활동] 학력- 김천 모암초‧한일중‧생명과학고등학교‧상주대학교 졸업-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농수산부장관상 2회- 농촌진흥청장상- 경상북도지사상-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상 - 사)신문방송인협회 2024 대한민국 뉴리더상 - 경상북도 의료원 감사패 (2025)
최종편집: 2026-06-20 0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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