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천시의원 가선거구(부곡동·백옥동·다수동)에 출마한 이복상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부곡길 54)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별도의 의전이나 형식적인 식순 없이 진행됐지만 선거사무소를 찾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 예비후보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 이복상 예비후보는 이날 △고령화 시대에 맞춘 노인복지 정책 추진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 △맛고을상가 활성화 △부자농촌 건설 △도시가스 시설 조기 확대 △부곡 어린이공원 조기 착공 △대곡동 철도 횡단박스 조기 완공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경청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김천초등학교, 성의중학교, 성의고등학교, 김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남김천로타리클럽 초대회장과 김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김천지청 법사랑위원, 성의고등학교 김천지구 수석부회장, 조마루뼈다귀전문점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제8대·9대 김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