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대표자회의가 8일 오전 11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사격장 2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표자회의는 오는 6월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체육회와 각 시·군체육회, 종목별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걸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3,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김천을 찾는 모든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에는 경북·전남 생활체육 교류 행사도 함께 열려 양 지역 생활체육인 간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