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숙 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영남대로 904,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기호 2-다번으로 나선거구(봉산면·대항면·구성면·지례면·부항면·대덕면·증산면)에 출마하는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별도의 식 없이 사무소를 찾은 지지자들을 맞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농업·관광·정주환경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농업은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브랜드화와 가공·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은 국립숲체험원과 숲치유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체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주환경 분야에서는 빈집을 다양한 주거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통·의료·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살고 싶은 농촌’ 조성에 역점을 뒀다.
이어 “지역민을 가장 잘 아는 시의원 후보”라고 강조하며 “현장을 직접 확인해 주민 불편을 살피고, 지역민의 지혜에서 해법을 찾아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예산 반영으로 불편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송화라이온스 회장, 김천시 사랑의열매 단장, 김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지황토벽돌 대표이자 제9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