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김천시의원 사선거구(감문·개령·어모·아포·농소·남면)에 출마하는 오세길 예비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감문면 감문로 1110)에서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세길 예비후보는 ‘청렴하고 정직한 일 잘하는 참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고소득을 올리는 잘 사는 농촌 △살기 좋은 농촌 △찾아오는 농촌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보급화를 통한 고소득 작물개발, 스마트팜 지원금 확대, 문화 마을 조성, 지역 아동 교육 활성화, 감문 광덕 저수지 생태탐방로 조성, 남면·개령·감문 파크골프장 조성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밝혔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감문중학교와 대한유도학교(현 용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3대 김천시의회 의원과 제9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후반기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고 2023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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