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과 15일 다문화가족 지역맞춤형학습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향기로 만나는 한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향기로 만나는 한국’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조향 체험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여가 활동 운영을 통해 그들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적인 향을 활용한 K-향수 조향 체험과 한국의 멋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보석방향제 노리개 제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한○연(황금동)씨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뿌듯했고 한국 생활의 스트레스가 해소됐으며 재미있는 활동이었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천시가족센터에서는 부모교육, 아버지교육, 가족사랑의 날, 자녀성장지원사업,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맞벌이가정 프로그램, 이중언어교실,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 등 관내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할 경우 전화(054-439-828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