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 첫날인 14일은 주요 도로 및 사고 위험 지역 8개소를 선정해 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음주운전 3명, 무면허 운전 1명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교통경찰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까지 가용경력을 주요 구간에 배치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가시적인 단속 효과를 높였다.김천경찰서는 “봄 행락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요일․시간․장소를 불문하고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며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인 만큼 단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을 경우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가시적인 단속 활동과 홍보를 병행해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