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후 2시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에 치러질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낙호 예비후보는 “맡겨주신 지난 1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안정시키고 김천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준비의 시간을 넘어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재선 도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천에서 태어나고 김천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으로 김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다. 2006년 시의원으로 시작해 2018년까지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두 차례 맡았고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김천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다”고 실무경험을 피력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을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 김천을 만들겠다 △농업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매력도시를 만들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겠다 △인구가 늘어나는 미래도시를 만들겠다 등 뜻을 전했다.
아울러 “소통하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으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배낙호 예비후보는 오전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후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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