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오후 국민의힘 김천시당협을 방문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배낙호 김천시장,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김천시 발전 방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김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해야 할 시기”라며 “김천을 두 축이 함께 움직이는 이중 엔진형 균형발전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천혁신도시 시즌2 및 혁신성장 클러스터 구축 △원도심 재생 및 중심상권 부활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연계 초광역 교통·물류 허브 구축 △첨단산업·미래교통 융합 혁신벨트 조성 △스포츠·관광·문화 융합 도시 조성 △과수 중심 스마트농업 및 유통혁신 프로젝트 △정주환경 혁신 및 인구유입 기반 구축 등 7대 공약으로 김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이며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농업인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기사이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