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에서는 4월 1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율곡동 동부지구대, 율곡119안전센터, 관내 각 학교 및 김천혁신농협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소식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된 법령 변화 및 안전 예방 대책이 강조됐다. 율곡동 동부지구대장은 2일부터 강화되는 ‘약물 운전 처벌’ 관련 법령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지역 내 교통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주요 사건 사례를 공유하며 범죄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율곡119센터장은 최근 발생한 봄철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원인과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건조한 계절 특성에 따른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기관장 회의는 각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