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배들이 돌아왔다 동문 릴레이 3차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의 경험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진로 설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2019년 2월 간호학과를 졸업한 김희수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남극기지 파견 간호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간호사는 국내 최초 남극 파견 간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수 환경에서의 간호 역할과 준비 과정, 현장 적응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제한된 의료 환경 속에서의 응급 대응과 간호사의 다중 역할 수행 경험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현장감 있는 강연을 펼쳤다.특강에 참여한 한 간호학과 재학생은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의 준비에 있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현장에서 활약하는 동문의 생생한 경험은 재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진로 나침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생애주기별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