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8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옥동 한영전자 및 노증리 공터 일원에서 봄맞이 꽃묘 식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그린 대곡동 만들기’를 위해,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던 공터를 식재 대상지로 선정하여 사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영산홍 300주와 꽃잔디 1,000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주민은 물론 대곡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했다. 대곡동 내촌·원곡마을과 삼보전원아파트 주민 30여 명도 같은 날 마을 일원에서 자발적으로 꽃묘를 식재하며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석축 공사 대상지 및 마을 입구에 영산홍 150주와 꽃잔디 3,000본을 식재해 형형색색의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도희 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조성한 꽃밭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기호·최동수 내촌·원곡마을 통장은 “이른 시간부터 꽃묘 식재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만든 꽃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잘 유지·관리되어 ‘그린 대곡동’ 조성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03 2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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