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24일 대학본관 다비드홀에서 `제12기 여성아카데미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는 윤옥현 총장, 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김홍길 원장, 김두학 부원장,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이홍란 회장, 전경정 고문, 총교우회 임원진 및 선배 원우,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화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제12기 여성아카데미과정은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각계각층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여성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향상을 위한 강의와 문화탐방,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 된다.
윤옥현 총장은 “2026년도 새봄을 맞으며 멋진 선택을 하게 된 입학생들이 김천 지역사회에서 가장 큰 여성 리더들의 산실이 된 김천대학교 여성아카데미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하겠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과정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열심히 배우며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는 12기 원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환영사를 하였다.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이홍란 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용기와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오늘의 선택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결정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하는 동료들과 서로를 응원하고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격려 했다.전경정 총교우회 고문과 박복순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서 “12기 입학생들이 1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교양과 우정을 쌓으며 여성아카데미라는 소중한 인적네트워크 속에서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여러분들의 삶에 좋은 활력소가 되고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축하했다. 김천대학교 여성아카데미과정은 2015년 3월 시작되어 총 3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내며 명실상부한 지역 여성리더 교육과정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수료생을 중심으로 총교우회가 발족돼 대학과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