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김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김천한일고등학교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학년 김하늘, 강현지 선수와 2학년 안수빈 선수가 단체 준우승을 차지하고 3학년 김하늘, 강현지 선수가 복식 3위를 차지했다.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첫 전국 규모 대회이자 국내 스쿼시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선수권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및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올해부터 스쿼시 종목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중등부(한일여중)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점검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국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김천한일고는 2023년 4월 6일 창단식을 해 운동부를 운영 중인데 2026년 3월1일 자로 기존 한일여고에서 김천한일고(남여공학)로 교명이 바뀌면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단체전 준우승, 복식 3위 소식에 한일교육재단 이신호 이사장과 김천한일여고 김현숙 교장은 “김천한일고 스쿼시부와 코치진에게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