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9일 새봄과 새 학기를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학교 인근 인도변에 통행을 방해하는 잡풀을 제거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도 함께 정비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현수, 김주미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학생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율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쾌적한 율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