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행정 전반의 정책 추진성과와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청 추진지표 37개와 도 추진지표 18개 등 총 55개 지표로 구성돼 예방·대응·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김천소방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한 다양한 화재예방 정책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노력,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