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청도군 금천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은 슐런대회, 금빛센터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며 건강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슐런’체험을 통해 노년층의 신체활동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영화관람, 금빛작은도서관 등의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운영 방법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도 운문사를 방문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걷기 길을 체험하고 나무 데크와 흙길 등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건강 걷기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건강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강 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